서재화님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뵙는
애청자입니다.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2015년을 맞이한 지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3월하고도 둘째주가
시작되려고 하네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세월만 흘러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
자랄 수 있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경애목사님 찬양신청합니다.
신경애목사 작사/작곡,
"나를 위해 십자가를", "인내하여라"[성령님의 운행하심으로3집수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