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미 아르헨티나 애청자 기억하시나요?소식 올린지 벌써 1년이 넘었더라구요.그래도 쭈~~욱 다운받아 듣고 있었으니 서운해 하진 마세요.
제가 지금 한국에 있어요.27년 이민 생활동안 두번째 방문인데 드디어 주님의 은혜로 33여년만에 초등학교 친구를 낼 모레 만나는데 오늘 혼자서 초등학교에 다녀오면서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 주체할수 없더라구요.그래서 믿지 않는 친구도 있겠지만 그들에게도 같은 은혜 같은 축복을 간구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댓 글 2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죄송하지만 한곡더...오 신실하신주
부탁드리께요
꾸벅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한번 더 죄송해요. 위에 신청곡들은 불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