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2월 29일 퇴근 길 장애인콜택시안에서 주님께 올려드리는 내 고백
리민의 음악노트 올 한해 주님안에서 귀한 방송으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은 이혁진님의 "주가 일하시네"입니다.
올 한해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은혜였다.
분명 이런 큰 아쉬움이 또 다시 들겠다는 귀한 깨달음이었다.
주님께서 주신 이 작은시로 내 마음을 올려드린다.
- 2017년 12월 이른 아침 출근길 장애인콜택시안에서
이미 해피엔딩 시나리오를 받은 우리는 - 김창훈
그리스도인은 이미 시나리오를 받은 배우와도 같다.
조금도 낙심하거나 조급해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선한목자되시고 내 삶의 작가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고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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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민님의 댓글
리민감사합니다^^
은혜와 감사로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2018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