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늘 애청하며 많은 은혜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글은 처음이고 자세한 이야기는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제 질문에 도움되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편과 이혼을 할 것 같습니다.
이 마음을 가지게 된건 사실 오래 됐는데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맘을 정했습니다.
그 동안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혼이란게 세상적인 시선도 부담되지만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
이것이 주님 앞에 큰 죄가 되는건 아닌지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더 이상 남편과 살 자신이 없습니다.
목사님 이혼에 대해 성경 말씀은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