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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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을 듣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사장 직분을 왜 레위지파만 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그 당시 제사장이란 직분은 어땠나요?
권위있고 존경받는 그런 위치나 이미지였나요?
그 때는 사람들이 직업을 선택하는게 자유롭지 않았나요?
가족이나 지파에 영향에 많이 받았다던지?..
제사장이 좋은 직분인거 같은데
그걸 레위지파에만 한정한게 왠지 폐쇄적인 하나님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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