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2 은혜 ccm 샬롬 마음 

 

 

 

 

 

 

 

오직은혜로 방송안내
오직은혜로 게시판
등긁어주는목사님
오직은혜로포토

와플게시판

오직은혜로 다시듣기

 

등긁어주는목사님

  HOME > 오직은혜로 > 등긁어주는목사님


목사님, 오은님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홍빛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17-07-19 10:50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두달 전 2년 간의 중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형제입니다.

중국에서도 꾸준하게 방송을 들으며 많은 힘을 얻었고 특히 오직은혜로 방송을 들으며

외로운 시간들을 잘 견딜수 있었던것 같아요.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요.

 

오늘은 목사님께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 여쭤보려 글 남겨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에서 2년간 생활하고 왔다고 했네요.

원래는 예정에 없었으니 부모님이 강하게 요구하셔서 중국 학교에서 어학을 배우고 온거거든요.

앞으로 중국어가 크게 필요한 시대가 올거라며 제 의견은 잘 듣지 않으시고 그렇게 진행하셨어요.

사실 저는 대학을 2년간 다니다 전공이 도저히 저와는 맞지 않아서 포기를 한 상태였습니다.

시간을 좀 보내며 사실 신학에 대한 마음을 주셨고 섬기는 교회 목사님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목사님도 좋은 생각이라고 지지해 주셨어요.

그런데 도저히 부모님과 그부분에 대해 이야기 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당연히 반대하실건 분명하고 그 이상의 분노를 보이실게 눈에 훤하거든요.

하루하루 지나며 기도하며 마음은 더 커져만 가는데...부모님 눈치만 보고 있을 지금 상황이 견디기 힘드네요.

 

목사님~ 이런 저의 상황에서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어떤 방법일까요?

그리고 신학교도 참 많잖아요.

각 신학교마다의 특징?? 이런게 있는걸까요?

혼자 집에서 서치하다가 그 부분도 궁금해서 함께 글 남깁니다.

 

목사님 시원한 도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29건 65 페이지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