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2 은혜 ccm 샬롬 마음 

 

 

 

 

 

 

 

오직은혜로 방송안내
오직은혜로 게시판
등긁어주는목사님
오직은혜로포토

와플게시판

오직은혜로 다시듣기

 

등긁어주는목사님

  HOME > 오직은혜로 > 등긁어주는목사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크크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894회 작성일 16-12-21 11:39

본문

안녕하세요. ^^
목사님~ 질문이 있어요.
수준이 아이 같은 질문이지만 궁금해서요. 조금 이해하고 들어주세요.
어릴적부터 하나님은 제게 완전하신 존재였어요.
믿음이 좋고 나쁘고의 관점에서 말씀 드리는게 아니고요, 가장 강한 분, 누구에게도 패배하지 않으시는분, 어떤 상황과 순간에도 저를 지켜보고 계시고 안전히 지켜주시기도 하는 분요. 사랑도 넘치시는 분 등등요. ^^;;;;
다소 웃기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어릴적 본 후레쉬맨이나 울트라맨 등 영웅들이 등장해서 지구를 지키는 영화 등을 볼 때에도 "훗~ 우리 하나님은 더 세신데~ 그냥 기도하면 되는데~" 생각하며 봤어요.
좀 웃기죠? ^^;;
실제로 저는 살아오며 크고 작게 위기 속에서 드린 기도들을 어떤 경우에는 즉시 들어주시기도 하는 하나님이 누구보다도 영웅 같았어요.
그로 인한 마음으로 어릴적부터 "하나님께 맹세하고, □□□□□□□□ 한다."라는 약속을 종종 사람 앞에서 했어요. 지금도 억울하거나, 답답하거나, 상대방이 중요한 일을 믿어주지 않을 때 가끔 그랬는데요, 이게 제2계명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설교를 들었어요.
어릴적부터 제게 영웅이기도 하셨기에 이 설교말씀에 조금 충격을 받았고, "정말 그렇다면 하나님께 큰 죄를 짓고 살았겠구나." 싶어요.
또, 십계명은 무게순서로 정하셨다는 말씀도 하셨는데요, 3~10계명들보다 잘못했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무거워요.
목사님의 견해와 조언과 충고 다 좋으니 제 등좀 긁어주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29건 69 페이지
등긁어주는목사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9 Dr.K이름으로 검색 2065 01-18
308 달라이름으로 검색 774 01-18
307 소망이름으로 검색 7 01-11
306 펭귄이름으로 검색 892 01-04
305 Soo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2 01-03
304 Sunny이름으로 검색 6 12-30
303 앵그리버드이름으로 검색 1097 12-28
열람중 김크크이름으로 검색 1895 12-21
301 관계종결자이름으로 검색 1026 12-21
300 하정이름으로 검색 989 12-21
299 아틀리에이름으로 검색 11 12-21
298 David이름으로 검색 7 12-14
297 진짜고민이름으로 검색 14 12-13
296 no_profile 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12-07
295 리나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 11-30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