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못하는 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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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오은자매님 늘 즐겁게 방송잘들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결혼한지 5년이 넘었습니다. 남편는 장남에다가 장애 아버님으로 오랫동안 가장으로 살았습니다 결혼후 늦께 알았는데 시동생도 나이가 40넘었는데도불구하고 책임감없고 성실하지못하여 돈을벌어도 돈한품모으지 못하고 저에 남편이오랫동안 모든일을 다뒤처리해주었습니다. 모든시부모님들일들과 시동생일을다맢고있는데.성경에서는 부모를떠나 라고 말했늠는데 남편을보니 그런것같지않습니다.성경에결혼하면 부모를떠나라는 참된뜻은무엇인지요..시동생도 혼자서 할수있도록 가리키하구 제가 말했는데..남편은동생이 아무것도 자신도 잘책임을못진다구하내요..평생 남편이 시동생 책임을지어야하니...답답하내요..참고로 시동생은 장애인도아니고 돈을벌어도 다써버리고..돈을아껴스라고 하는어머님말씀이나 남편말을 안들으니 시동생차도 이름 남편이름로 차를사고..아무것도 못합니다..답답해서 글을올려봅니다..이런시동생을어떻게 독립할수잇도록도 도와주나요..남편은 동생은독립할수있는 능력도 없고 책임을질수있는 머리를쓸수없다고 합니다...참고로 남편이 자존심이많아서 그런지 부모님이나 동생에 문제를 오랫동안 숨겨왔습니다.남편대한 배심감도 느끼고..두집에 가장노릇을해야하는 남편도 불쌍하고 독립을 못하는 시동생도 불쌍하네요....저는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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