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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은님 목사님 전 29살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닌 대학을 졸업 후부터 계속해서 고민하고있는것을 올립니다
대학교때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같게되었어요
하지만 그 주님의 일이 무엇인지 아직 잘 확신이 않듭니다
지금 음악 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세상음악과 관련되어있어서 하는 일 내용은
세상적인거 같아요
전에는 방문교사를 하고 아이들과 같이 있는 일을 했었는데
아이들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마음을 쓴거 같지만 하지만 왠지 앞으로의 저의 삶을 바라볼때
희망이 생기지 않아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세상일을 하면서도 주님의 일을 할수있을까요?
마음으론 한직장에서 오래 꾸준히 일을 하고싶은데 들어가는 회사마다 마음에 정착이 잘 안생깁니다
그냥 돈만 많이 벌고 그 돈을 주님위해 쓸수있다면 그것이 주님일일까요?
직업과 관련해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은님목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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