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소심한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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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의 오직은혜로 애청하고 있는 30대 자매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참 시원해요~~~~
쉽게 들을수 없는 솔직한 이야기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은씨 목소리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제가 지난주일 몸살이 너무 심해서 교회를 못 가겠어서 티비영상으로 예배를 드렸거든요~~
사실 몸이 좀 자주 아파서 안 좋으면 줄곧 영상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근데 문득 아파도 예배드리러 교회로 가야지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기뻐 하시겠단 생각이 들어서 영상으로 예배드린 것이 죄를 지은 것처럼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그러실까요..??
어디서든 예배드리는 마음이 중요한것 아닐까요..??
궁금합니다 목ㅅㅏ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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