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사모님
❤️ ❤️ ❤️ ❤️ ❤️
안녕하세요 😄
사모님 과 목사님 또 자녀들의 영과 육이 건강하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새벽의 묵상의 마음을 나눕니다
희망 을 품고,,
(고린도후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아멘 🙏 🙏 🙏 🙏
겉 ,, 사람 과 속,, 사람
나는 어디에 속 하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요즘 나의 마음이 두 마음이 생겨 났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마음 입니다
그럼 일반적인 마음이 뭐냐 물으시면
인간적인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그 마음이 일반적인 마음이라 저 나름대로 적용해 봅니다
또 하나의 마음
신앙인의 마음 입니다
항상 인간적 내면과의 싸움이 일어나는 신앙인의 마음 입니다
신앙인의 마음에 싸움에 단어가 들어 갑니다
그럼 왜 일반적인 마음에 싸움이 없는가?
일반적인 마음은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욕심부리며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약간의 양심에 가첵을 느끼며
대스럽지 않게 그냥 넘어갈수 있는것이 일반적인 마음에 싸움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럼 왜 신앙인의 마음에 싸움이 들어 가는가?
법 사랑의 법과 하나님께서 구원에 법칙이 있으니
신앙인으로 삶을 살아가려니
그 법칙을 지켜야 하고 또 사단의 계획에 말려들지 않아야 하기에
내 마음에 내면에 싸움이 일어 납니다
신앙인으로 옷 입고 신앙인으로 살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재정해주신 그 사랑의 법 지켜가며 구원문에 도달하기까지
법 그 한없는 법 그 법을 지켜가야 하기에
나의 마음에 싸움이 일어 납니다
신앙인으로 살아 가려니 제악되는 것이 참 많습니다
물질의 욕심 버리고
자녀의 소유 버려야 하고
교만의 모습 버려야 하고
우상을 버려야 하고
시기를 버려야 하고
미움을 과감히 버려야 하고
원망을 버려야 하고
다 툼을 버려야 하고
정욕과 욕망을 버려야 하고
살인적인 마음 버려야 하고
이 모든것을 버리고
믿음을 굳건히 세워야하고
항상 기도의 삶 살아야 하고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야 하고
항상 겸손하며
온유 하며
절제 하며
말씀에 반응 하며
말씀의 순종 하며
항상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하며
배려해야 하고
섬겨야 하고
죄를 멀리 하고
신앙인 인것을 항상 인지하며
항상 나를 버려야 하고
내가 내가 한것을 버려야 하고
항상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를 하고
이 모든것을 버리고 지켜 행하는 삶이 신앙인으로
희망를 품고 살아 갈수 있는것이리 여겨지며 지켜야 한는것이
신앙인의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마음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신앙인으로 살아 가며
두 마음괴
충돌 할수밖에 없음을 께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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