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CCM 오은 후원 마음 김대일 

 

 

 

 

 

 

 

오직은혜로 방송안내
오직은혜로 게시판
등긁어주는목사님
오직은혜로포토

와플게시판

오직은혜로 다시듣기

 

등긁어주는목사님

  HOME > 오직은혜로 > 등긁어주는목사님


하나님의 계획?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현재 30살이 넘은 청년 입니다. 모태신앙이구요. 저는 단한번도 살면서 마음 편히 산적이 없습니다. 어렸을적 알코올 중독 아버지의 밑에서 어린 동생과 어머니와 힘들게 살았습니다. 가난때문에 고등학생시절부터 일을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교회의 목사님이나 다른 친구들이 "하나님이 널 훈련시키고 있는거야. 하나님은 너를위헤 멋진 계획이 있을꺼야, 요셉도 30살에 총리가 됬잖니." 라는 말들을 하며 위로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세도 40년간 광야에서 훈련받았잖니.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꺼야. 참고견뎌" 라고들 말합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 나니 " 아.. 이건 하나님의 계획도 아니고, 무능한 정부, 타락하고  자본주의에 잡아먹힌 사회때문이다" 라는 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챤들은 항상 "모든건 하나님이 계획하신거다, 훈련의 과장이다" 라고만 말합니다.. 계속해서 구약시대때와 비교를 하고는 합니다.. 그때와 시대적 상황도 다르고 사회분위기도 다른데... 그때와 비겨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도 듭니다... 도데체 하나님의 계획이란건 무엇이고  정말 모든 나쁜 상황들은 하나님이 계획하신거고 훈련시키기 위한건가요. 그 누구도 명확한 답을 해주지 않네요. 목사님 도데체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계획인가요. 또 어떻게 저는 살아가야 하나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4-15 17:23:35 오은의 오직은혜로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3건 6 페이지
등긁어주는목사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8 소망이이름으로 검색 1237 07-08
1177 궁금해이름으로 검색 1232 05-25
1176 no_profile 화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4-10
1175 햇살이름으로 검색 1203 03-18
1174 형광등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1 09-21
1173 SUN이름으로 검색 1199 03-27
1172 썬데이이름으로 검색 1198 01-16
열람중 no_profile 김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3-18
1170 주님바라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90 01-10
1169 사라이름으로 검색 1187 03-09
1168 써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82 04-01
1167 하나님마음이름으로 검색 1170 06-10
1166 김영화이름으로 검색 1169 04-28
1165 별사탕이름으로 검색 1168 05-13
1164 요셉이름으로 검색 1168 08-18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