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 CCM QT(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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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40년 생활을 기억하며...
찬양가사**
가수: 시와그림
제목: 광야를 지나며..
작사,작곡/조영준
노래: 시와그림
제작: Bee Company
넌 일어나라 너의 광야에서 내가 하나님 됨을 드러내리라
빛을 발하라 그 광야에서 나와 걸어야 할 길을 보게 되리라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와 동행하시는 법을 알게하시네.
말씀**
신명기 8:1~3절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지키는지 알려함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묵상**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40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거리는 지름길로 불과 11일이면 가는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사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도 만나고, 나쁜 일도 당합니다. 성공할 때도 있고
,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순탄할 때도 있지만, 환난의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 소원대로 형통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며, 또 환난의 때라고 하여 꼭 해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면 그 때가 복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날을 회상해 보면 좋은 때라고 기억되는 때가 있는가 하면,
어려웠던 때라고 기억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좋았던 때만을 기억하면 사람이 허무해집니다.
현재와 비교하면서 실망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과거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게 되면 겸손해지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면서 살아갈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또 기억해서는 안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성도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믿음을 얻어야 합니다.
본문 2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40년 동안을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광야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으로 가는
그 과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40년의 광야생활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기도**
오늘 이 시간 이후로 광야 생활을 속히 청산하고 가나안 땅과 같이 우리의 마음 속에
젖과 꿀이 흐르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더욱 낮아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그 힘든 광야의 힘듬을
기억하고 언제나 낮은자의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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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가사**
가수: 시와그림
제목: 광야를 지나며..
작사,작곡/조영준
노래: 시와그림
제작: Bee Company
넌 일어나라 너의 광야에서 내가 하나님 됨을 드러내리라
빛을 발하라 그 광야에서 나와 걸어야 할 길을 보게 되리라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와 동행하시는 법을 알게하시네.
말씀**
신명기 8:1~3절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지키는지 알려함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묵상**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40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거리는 지름길로 불과 11일이면 가는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사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도 만나고, 나쁜 일도 당합니다. 성공할 때도 있고
,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순탄할 때도 있지만, 환난의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 소원대로 형통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며, 또 환난의 때라고 하여 꼭 해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면 그 때가 복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날을 회상해 보면 좋은 때라고 기억되는 때가 있는가 하면,
어려웠던 때라고 기억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좋았던 때만을 기억하면 사람이 허무해집니다.
현재와 비교하면서 실망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과거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게 되면 겸손해지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면서 살아갈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또 기억해서는 안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성도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믿음을 얻어야 합니다.
본문 2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40년 동안을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광야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으로 가는
그 과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40년의 광야생활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기도**
오늘 이 시간 이후로 광야 생활을 속히 청산하고 가나안 땅과 같이 우리의 마음 속에
젖과 꿀이 흐르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더욱 낮아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그 힘든 광야의 힘듬을
기억하고 언제나 낮은자의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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