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청취자의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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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으로 K대학 기숙사에서 보낸 택배가 왔습니다.
열어보니 맛있는 간식들과 예쁜 봉투에 든 편지가 들어 있습니다.
편지를 열어보니 고3때 처음 와우씨씨엠을 알게 됐고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듣고 있는 대학생 자매였습니다.
'많이 방황하고 참 힘들었던 고3시절, 와우씨씨엠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어요 / 귀한 방송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주려고 노력했지만 더 많은걸 받네요.
사랑 받은 만큼 또 열심히 방송으로 나누겠습니다.
보내주신 귀한 간식 모든 방송 스탭들과 잘 나누어 먹고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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