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새로운 각오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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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1회 Promise Day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매년 1월 1일 모일것을
약속했습니다.
함께 모인 이자리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더욱 귀한 방송을 만들어 가기위해
강의도 듣고 또 토의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2007년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와우씨씨엠에 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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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낮2시 "진의 필소굿"을 진행하는 ccm사역자 JIN형제님.. 이날 특송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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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10시 방송의 David형제님! 이날 전체진행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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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특강을 듣고 계신 유리바다자매님(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가장 행복한 결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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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쿨피스"방송을 진행중이신 ccm사역자 정태조 전도사님.. 이날 특강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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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8시 1318들을 위한 방송!! 진행하는 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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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씨씨엠의 든든한 도우미...찬양연미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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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의 진행자 자매님과 금요일 낮2시 좋은사람과의 좋은만남 진행자 김병운전도사님! 그리고 월요일 밤 10시의 강득만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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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자매님들....(왼쪽부터 진미, 류현민,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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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씨씨엠의 방송사역에 대한 제목으로 특강중인 위정원 부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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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별히 특송을 위해 함께해 주신 냉수한그릇의 박갑수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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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난후 모두모여 단체사진!! 일때문에 먼저 가신 분들은..아쉽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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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야베스의 기도자매님과 함께 방송을 만들고 있는 김병운, JIN
댓글목록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참 즐거운 도전이었습니다.
사실 와우의 방송사역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기 정말 힘든데요.
이렇게 모여서 함게 이야기 하니 더큰 비전이 보이고 즐거운 모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쉴만한 물가님의 댓글
쉴만한 물가 작성일
와... 정말 모두들 멋있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어떤 모습들보다 주님의 형상을 와우의 사역 가운데 나타나게 하시니 더욱 은혜되는 모습들인 것 같아요..^^
앞으로 위정원부국장님의 소망과 말씀처럼 더욱 더 주님의 비전을 공유하고 더 나은 방송으로 많은 이들에게 한줄기 따뜻한 빛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 능력있는 와우씨씨엠방송국이 되기를 저 또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쉴물님의 댓글
쉴물 작성일
ㅎㅎㅎ 근데 야베스의 기도님~^^ 너무 미인이시네욤~^^ 아유... 이렇게 이쁘신줄도 모르고...ㅋㅋ 어케요~ 경계심이...생길려구...>.<
^^; 정말 마음도 형상도 고우세요~! 옆에 두분 너무 좋아하시는데요~^^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저도...저기 뒤에 있는데..^^ 이날 넘넘 즐겁고 유익하고 보람있는 날이었어요.
매년 1월 1일 계속됩니다!! 왜케 근데 다들 이쁘게 생겼데..^^
쉴만한 물가님의 댓글
쉴만한 물가 작성일
어멋~! 국장님도 계셨네요...저기 뒤에...ㅋㅋㅋ
그럼요~^^ 멋쥔 국장님 제일루다가 먼저 찾아보았는데요...^^v
국장님, 올 한해도 힘내시고 주의 길 가는데 이렇듯 귀한 많은 분들과 함께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부럽고 감사가 되어 지네요...
화이팅~! 올 한해도 주님만 보고 전진입니다~!!!^^
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
쉴물님의 그 야베스님에 대한 발언을 본인에게 직접 해떠니~
당연한 소리라며 음식점 안에서 밥을 앞에둔 우리 모두를
초긴장 상태로 만들었다죠~ㅋㅋㅋㅋ
쉴물님의 댓글
쉴물 작성일
ㅋㅋㅋ... 그 발언이라...면~^^? 맘도 형상도 넘 예쁘시다는~
야... 당연한 솔~! 당차고 솔직하신 성격까지...흐극, 세상은 불공평...
ㅡ.ㅜ
초긴장 상태였다구요...? 궁금해지는데요...ㅎㅎㅎ
야베스의기도님의 댓글
야베스의기도 작성일
제가 언제 초긴장 상태로 만들었다고 그러세요?ㅋ
참.... 다비드님은~~ 농담도 잘하셩~~ ^^*
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혹시 그말때문에 국장님이 급까칠해진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베스의기도님의 댓글
야베스의기도 작성일
그런가요????
저의 당당함 때문에.. 국장님이 급 까칠 해 지셨다구요~~??
이건.. 국장님이랑.. 삼자 대면을~~~~
국땅님~~~~~~~~~~~~~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재밌게 리플 잘나가다가 제가 왜 나와요?^^
제가 언제 까칠했다고..전 언제나 부드럽습니다...딸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