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특집방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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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엮시란? 바로 초청방송 징크스라 말할수 있겠지요?^^
유독 초청방송내지 콘서트가 있는날은 비가 자주 내렸던것 같습니다.
장소는? 대전침례신학대학교..장애우돕기 일일찻집과 함께하는 와우특집방송.
오늘은 [너는 가서 이도시 취하라]의 김신석 전도사님과 [사랑의통로 사랑의열쇠]의 안성경자매님, 거기에 예상치 못했던 너무나 반가운 소망의 바다의 전영훈 전도사님까지 함께하는 멋진 라이브 무대였습니다.
방송진행은 운영팀장님이신 위정원 형제님의 진행으로 총 3부로 나뉘여 진행되었는데,
1부에선 김신석, 2부는 안성경 , 그리고 정영훈전도사님의 피아노 독주곡 [그분의 길을 간다는것] 으로 3부의 문을 열었습니다.
김신석 전도사님은 지난 2월 초청방송 [소망의 바다]팀의 게스트로 출연해 주셨는데, 이번엔 특집방송 주 무대를 꾸며 주셨습니다.
특유의 위트로써 늘 주위사람을 웃게 만드시는 카리스마와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라이브 무대를 은혜로써 압도하는 김신석 전도사님의 무대쉽은 가히 찬사를 보내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너무나 예쁜 미모와 지성미... 거기다 신인사역자로써의 신선함 골고루 갖추신 안성경자매님.
왠지 첫만남이었지만, 왠지 어색하지 않은 ? ㅎㅎ
한마디로 성격이 너무 좋으세요. ^^
안성경 자매님의 동생의 간증은 모든 듣는 이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다시금 가슴에 느끼게 해주셨고, 성경자매님의 찬양속에서 그가 만난 하나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 발매가 되지 않은 성경자매님의 음반을 여러곡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영광이 제게 주어져서 참 감사했고,
곡마다 참 귀한 고백이 담겨져있었고, 가수로써의 엮시나 찬양 너무나 잘하시는구나!!^^
방송내내 진행자조차 넋을 잃고 은혜속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영광의 자리임을 확신했습니다.
방송마치고 나서 에피소드 하나 살짝~
제가 차키를 차안에두고 창문이 살짝 닫히는 바람에..ㅎㅎㅎ
우리 운영진중에 누구라고는 말할수 없지만,, 열심히 쇠줄로 창문을 열어주셨다는..
비도오구 오가는길이 좀 낯설어 피곤했지만,,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귀한 시간이였답니다.
오늘 총책임을 맡고있던 사랑쟁이 종율형제님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늘 와우를 위해 거룩한 고민에 쌓여계시느라 몸무게가 무쩍 줄으신?(다이어트?)
안쓰럽기까지했던 국장님,
너무나 바쁜생활가운데 최선을 다하며 진행으로 수고해주신 정원형제님,
그밖에 기도로써 중보해주신 우리 와우가족분들...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온몸과 정성을 다해 찬양으로 영광 돌리신 김신석 전도사님, 안성경 자매님, 전영훈 전도사님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소망향기님의 댓글
소망향기 작성일
우아~~~대단해요~~~두 사역자 분~~그리고 우리 와우 가족분들~~~싸랑해용~~^^
김한정님의 댓글
김한정 작성일다시 보고 싶어요 눈꽃언니, 김대일 국장님 재일 보고픈 사랑쟁이님 위정원님등 그리고 와우 가족분들 다들 보고파요
눈꽃님의 댓글
눈꽃 작성일우리집에 놀러와 놀러와~~~~^^
소망향기님의 댓글
소망향기 작성일
한정 자매님 나는 나는 막 삐질라 그래용 히히
김한정님의 댓글
김한정 작성일
언제 눈꽃언니 집에 놀러 갈께요*^^* ㅎㅎㅎ 언제 향기님두 만나요 언제 금산에 놀러 오세요*^^*
금산은 인삼이 많은 지역 입니다 인삼도 사 가세요 ㅎㅎㅎ 아 언제 국장님이 이번달에 온다고 그르 셧는데 안 물어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