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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는것은 언제나 설레임과 떨림을 주네영,
인터넷방송한지,일년좀 안되엇는데, 마니떨리더군요,ㅎㅎ

아무래도 서버수가 높고,많은서버수로는 방송해본 경험이 없어서,
혹시 버퍼가 나면 어쩌나,~염려를 해씀당,
ㅎㅎ다행이 괴안았지만~
아가도 첫방송이니만큼, 잘놀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를 했는데
너무너무 불쌍하리만큼 혼자잘 놀더군요,
참 주님의 지켜주심에 다시한번 감격했지요,흑흑;;;;
넘넘 머찐분이셔,암튼,ㅋㅋㅋ

한시간쯤전에 도영님방송에 드가서,함께해찌용,
들어가니 더 떨리더군요,
눈꽃님,다비드님은 더 떨리게 만들고,ㅋㅋㅋㅋ
올만에 느껴보는 떨림도 참 기분조아씀당.
이고이 원제쩍 느낌이던가~~*^^*

눈꽃님 카운트 받느라,숨만 겨우쉬고있었음,~
그리고 스무쓰하게 서버연결이 되서,시작은 잘되었슴당,
대체적으로 뼈대는 잡고 드갔지만,
워낙 유동성이 있는게 인터넷방송이라서,~오픈덴마음으로,ㅎㅎ

글고 대체적으로 예상대로,진행은 됬는데,
첫방이라 그런지,정신은 참 없엇음,ㅎㅎ
특히 대화방에 신경쓰지몬해서,아쉽고,죄송해끄,
다음방부턴,좀더 여유로와지겠졍,
처음이니 봐주이소~~~
두시간동안 울집내부는 거의 x판이되었고,
지금 후다닥 정리하고,후기쓰구있네용,ㅎㅎ

바쁜시간 틈내서 들와주신 여러분들 참으로 감사해끄영~!!
칭찬과 격려 아끼지않고 보내주신 와우가족분들 감사합니다,꾸벅^^

첫방송함께해주신 여러분도 어케느끼셨는지 무쥐 궁금하기도 하고......
글남겨주심 반영하여 더 조은방송 맹글게영,
글마니 남겨주시길 부탁해도 데졍?ㅎㅎㅎ

자,이상 유리바다첫방송후기여씀당~
해피저녁데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