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게시판

  HOME > 솜사탕 > 게시판


외로움에 대처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원 댓글 0건 조회 783회 작성일 12-11-13 20:57

본문

김지윤 간사님의 열혈팬으로 각종강의와 책을 섭력하고 있던
20대 후반의 곧 서른을 앞둔 저..
그런저에게 바람에 실리듯 찾아온 태니의 솜사탕^^
한마디로 대박입니다. ^^

간사님께서는 인간의 존재론적 외로움에 대해
강의때 말씀하시곤 하셨는데요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나 깊이는 다르겠지만

외로움이 찾아올때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저는 물리적으로는 고향을 떠나 혼자 생활하고 있고
친구중에는 교제안하는 사람은 저뿐이네요..

혼자있는 시간들...
참 견디기 힘들때가 옵니다.

여자친구들과의 수다..
김지윤간사님강의듣기.. 좋은 목사님 설교말씀듣기
음악을통한 정서회복..
주로 이런 방법으로 극복하는데요~^^

하나님과 더 친밀함으로 이시간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어떠한 구체적인 자세와 노력이 필요한지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05건 18 페이지
솜사탕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0 그냥이성친구 1530 11-15
449 영희 14 11-14
열람중 소원 784 11-13
447 도와주세요 11 11-13
446 아이좋아 1150 11-13
445 기다림 8 11-13
444 Stella 605 11-12
443 A양 8 11-12
442 사랑담아 7 11-10
441 이지현 581 11-09
440 신세나 5 11-08
439 가을여자 13 11-08
438 요쿠르트 좋아 24 11-08
437 ondal 7 11-08
436 붐차a 605 11-0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