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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호킹박사 '천국은 없다.'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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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사랑 댓글 0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1-05-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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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69) 캠브리지대 명예교수는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천국이나 사후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마지막 순간 뇌가 깜빡거림을 멈추면 그 이후엔 아무것도 없다" "뇌는 부속품이 고장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다. 고장난 컴퓨터를 위해 마련된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그의 저서『위대한 설계(Grand Design)』을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그의 발언은 『위대한 설계』내용보다 더 나아간 것이다.

나의 생각
스티븐 호킹 박사가 천제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하나님을 부정하고 천국은 없다는 것에는 동일 할 수 없다.
얼마나 천재인지는 몰라도 사람은 사람이다. 아무리 하나님을 부정하고 없다고 주장해도 하나님은 계시고 우주는 창조되었다.
우주는 빅뱅에 통해서 만들어졌다. 우리도 알고 있다. ‘왜?’란 질문을 던져 보자.
우주는 왜 대폭발했는가?
지구는 왜 물이 있는가?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가?
이렇게 물어보면 싶게 답하지 못한다.
스티븐호킹박사도 이론이지 결론은 평생동안 연구해도 못 푼다. 아무리 물리학이 발전해도 '왜‘란 물음이 던젔을 때, 쉽게 답하지 못한다.
과학의 발전으로 우주와 인간의 비밀을 알아가고 있다.
중요한 것을 이렇게 과학이 발전하고 물리학도 발전하다 보면 과학이 하나님이고, 물리학이 성령님일 수도 있다. 이것이 우상화다.
우상이 상과 나무에 절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을 안 믿고 다른 걸 믿는 것을 의미한다.
제일 무서운 우상이 자기 지식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부정하게 하고 헛 된 것에 쫓아가게 한다.
고학식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최고인 줄 알지만 하나님입장에서 보면 기도 안 찬다.
호킹박사에 발언은 거짓된 말이다.
마귀는 우리와 하나님사이를 멀게 하려고 한다.
스스로가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호킹박사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왜 사는가, 당신 말대로 죽으면 끝인데 무엇을 위해 학문하고 있는가.”
하.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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