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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격려에 대해 다루신다고 했는데 제가 평소에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격려를 많이 개발하고 싶은데요.
격려를 하려면 우선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는 눈이 있어야할텐데..저는 단점부터 들어옵니다. 대화를 하다가도 속으로 이사람 왜이래?하며 비판하게 되구요. 그러면 제 마음도 개운치는 않고..하루종일 기분도 별로고..그렇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격려를 개발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격려랑 가장 잘맞는 육적 기질은 어떤건가요? 저는 담즙질인데요.
격려라는 영적디퍼런스와 각각의 육적인 기질이 만났을때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해요. (격려+담즙질, 격려+다혈질, 격려+점액질, 격려+우울질) 좋은 방송 감사하고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