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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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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칸이 댓글 4건 조회 1,479회 작성일 10-08-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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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님 얼굴이 또 보고자퍼서..
또 함 가려고 부러 주소도 올리지 않았는뎅..ㅜ,.-;;
며칠 집에 못 드가다..
엊그제 드갔다가 담날 아침 분장하려고 화장대 앞에 앉았더니..
낯익은 스티커가 허헐~
한참을 바라보며 뜯지도 못했슴다..
넘 아깝공~(등기료 & 정성이..ㅋㅋ)
예쁜 글씨로 적힌 테니님의 마음을 사진으로 담기위해..
참고 참다가..
교회에 와서 사진을 찍었어염..ㅋㅋ
테니님은 내가 보고싶지 않은게야..
나랑 칭구하기 싫은게야.. 그런게야?? 헹~
난 목소리 좋고 글씨 잘 쓰는 사람 무자게 좋아라하는뎅..ㅋㅋ
이제 테니님은 긴장 좀 하셔얄꼬야욤..ㅎㅎㅎ

댓글목록

HoYa★님의 댓글

HoYa★ 작성일

  등기 포장지 안에 작은 네모상자 열어보니 헬로우키니 비치볼 ㅋㅋ 인기많은 도사가 되지 않을가 합네다 ㅋㅋ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난 비치볼 아니거덩여~~ㅡ,.-;; 목베개에 덤으로 음반까정 왔답니다..ㅋㅋ 부럽징??ㅎㅎ

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우와~~~~낯익은 스티커이네요~~좋으셨겠다..ㅎㅎ 테니님 짱!@@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그거 말구 보이는거 엄수??ㅋㅋ 모니터 화면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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