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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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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영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14-07-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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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있어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이번 2월27일 방송에서 제 디퍼런스 에 대해서 물어봤는데요

저는 점액 담즙 에 infp 에다가 긍휼 인거 같다고 목사님이 말씀 하셨는데

요번에 금휼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듣고 많이 알고 또 내가 왜 그랬는지도 알게 된거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점액 에 긍휼이다보니. 상처를 받으면.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혼자 끙끙 앓고 있다가. . 시간 지나가면 잊어버리고. 정작 해결 해본건 없는거 같아서요 거기다 저희 아버지가 권위적인게 많타보니... 또 기독교인으로서 거룩 하게 , 올바르게 못사는것에 대해여 판단하고 정죄 하는 모습과 또 사람이다보니 저희 아버지의 이중적인 모습? 저희 자녀들에겐 그렇케 올바르게 살라고 하시면서 한번씩 밀과 행동이 다른것을 보고. 상처 받기도 하고 신뢰를 못 가지고 있는것이 생겨 났습니다. 아버지와 또 어머니 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지만. 막상 얼굴을 보면.. 아무 말도 하기 싫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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