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L:사랑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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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가서
성령충만 할뻔 햇다가
영적인 것을 사랑 해야지 하고 수련회 끝나고 집에 갓죠
주님의빛이랑 노래방 가서 나는 ccm 불럿어요
애인은 ccm 부른다고 화를 내고
수련회 가서 은혜 받으니깐
ccm 만 부르는데 화를 내지 뭐에요
애인이 내가 돈 냇는데 왜 오빠가 또 부르냐고
나는 사달라고 하면 사주고 어디 가자고 하면 가면 난 뭐라고 안햇는데
롯데리아 에서 애인이 햄버거 를 사주는데
치즈스틱 뭐라고 하니 애인하고 싸우고
난 애인한테 취소해
애인은 주문 햇는데 왜 취소 해
난 애인한테 싸워서 햄버거 먹으면 소화 돼니 하며
또 참고 하고 싶은말 참고 아무 말도 안햇죠
내가 참지 않고 또 뭐라고 하면 또 싸울거 같아서 참고
애인하고 햄버거 셑트 먹고 집에 갓어요
월요일날 카톡으로 오빠 집에 가도 돼 해서
노래방에서 롯데리아 에서 싸워서 안됀다고 하니
잘못햇어 해도 무시 햇죠
저번달은 치킨 한마리 사가지고 와서 미안해 잘못햇어 용서해죠
용서해 주엇지만
오늘은 고민 하다가 용서해 줄까 말까 하며
아무 대답도 못햇어요
10번 이상 헤어졋다가
다시 만나고 또 사귀엇지만
너무 맞아서 얼굴에 팔에 상처가 나서 또 헤어졋지만
잘못햇어 무릅까지 끓을까 해서
고민 하다가 용서해 주고 다시 사귀엇지만
롯데리아 에서 싸워서
카톡으로 잘못햇어 해도
무시햇죠
그런데 카톡 메인 사진에 쭌아 사랑해 라고 써잇지 뭐에요
나랑 헤어진지 일주일 됫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라고 햇죠
그런데 애인은 나한테 남자 같아서 싫다고 햇잖아 하며 핑계를 됩니다
사실은 애인한테 남자 같다고 햇지만 싫다고 한적은 없어요
그때는 좋아하지만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게 말햇는데
내가 남자 같아서 싫다고 안햇고 남자 같다고 햇을 뿐인데
핑계를 되지 뭐에요
애인이 못생기고 남자 같아도 좋아서 기도 하니깐
애인이 뽀얗게 이뻐져서
화장품 발랏냐고 하니 안발랏다고
기도해서 그런건지 또 목소리가 너무 이뻐서 엄청 놀란 적도 잇지만
애인 하고 헤어졋습니다
교회동생 한테 말하니
나의 예감인데 잘못햇어 라고 하며
형하고 또 사귀자고 할거같애
교회 누나는 너네는 헤어질것 같으면서 안헤어지고
헤어질것 같으면서 안헤어진다고 말하고
교회동생 이랑 교회 누나가 그렇게 말해도
이젠 주님의 빛 만나는거 싫어요
애인은 기분 나쁘면 무조건 화내고
무조건 때리고
좋은 여자 좋은 애인 을 만날 거에요
애인이 전화 하더니 잘 살어 하며 나한테 물어 보는데
못살어 하고 싶엇는데
그냥 살어 하니
내가 없으니깐 못사는 거야 하는데
왜 내가 없으니깐 못살어 하는지 모르겟어요
알다가도 모르겟어요
성령충만 할뻔 햇다가
영적인 것을 사랑 해야지 하고 수련회 끝나고 집에 갓죠
주님의빛이랑 노래방 가서 나는 ccm 불럿어요
애인은 ccm 부른다고 화를 내고
수련회 가서 은혜 받으니깐
ccm 만 부르는데 화를 내지 뭐에요
애인이 내가 돈 냇는데 왜 오빠가 또 부르냐고
나는 사달라고 하면 사주고 어디 가자고 하면 가면 난 뭐라고 안햇는데
롯데리아 에서 애인이 햄버거 를 사주는데
치즈스틱 뭐라고 하니 애인하고 싸우고
난 애인한테 취소해
애인은 주문 햇는데 왜 취소 해
난 애인한테 싸워서 햄버거 먹으면 소화 돼니 하며
또 참고 하고 싶은말 참고 아무 말도 안햇죠
내가 참지 않고 또 뭐라고 하면 또 싸울거 같아서 참고
애인하고 햄버거 셑트 먹고 집에 갓어요
월요일날 카톡으로 오빠 집에 가도 돼 해서
노래방에서 롯데리아 에서 싸워서 안됀다고 하니
잘못햇어 해도 무시 햇죠
저번달은 치킨 한마리 사가지고 와서 미안해 잘못햇어 용서해죠
용서해 주엇지만
오늘은 고민 하다가 용서해 줄까 말까 하며
아무 대답도 못햇어요
10번 이상 헤어졋다가
다시 만나고 또 사귀엇지만
너무 맞아서 얼굴에 팔에 상처가 나서 또 헤어졋지만
잘못햇어 무릅까지 끓을까 해서
고민 하다가 용서해 주고 다시 사귀엇지만
롯데리아 에서 싸워서
카톡으로 잘못햇어 해도
무시햇죠
그런데 카톡 메인 사진에 쭌아 사랑해 라고 써잇지 뭐에요
나랑 헤어진지 일주일 됫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라고 햇죠
그런데 애인은 나한테 남자 같아서 싫다고 햇잖아 하며 핑계를 됩니다
사실은 애인한테 남자 같다고 햇지만 싫다고 한적은 없어요
그때는 좋아하지만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게 말햇는데
내가 남자 같아서 싫다고 안햇고 남자 같다고 햇을 뿐인데
핑계를 되지 뭐에요
애인이 못생기고 남자 같아도 좋아서 기도 하니깐
애인이 뽀얗게 이뻐져서
화장품 발랏냐고 하니 안발랏다고
기도해서 그런건지 또 목소리가 너무 이뻐서 엄청 놀란 적도 잇지만
애인 하고 헤어졋습니다
교회동생 한테 말하니
나의 예감인데 잘못햇어 라고 하며
형하고 또 사귀자고 할거같애
교회 누나는 너네는 헤어질것 같으면서 안헤어지고
헤어질것 같으면서 안헤어진다고 말하고
교회동생 이랑 교회 누나가 그렇게 말해도
이젠 주님의 빛 만나는거 싫어요
애인은 기분 나쁘면 무조건 화내고
무조건 때리고
좋은 여자 좋은 애인 을 만날 거에요
애인이 전화 하더니 잘 살어 하며 나한테 물어 보는데
못살어 하고 싶엇는데
그냥 살어 하니
내가 없으니깐 못사는 거야 하는데
왜 내가 없으니깐 못살어 하는지 모르겟어요
알다가도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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