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나 : 안녕하세요^^ 새로운 출발 축하드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세롱입니다~
전 어제 엄마랑 뮤지컬 모차르트 보고 왔어요~
기자일이라는 게 주일도 휴일도 제대로 없잖아요~
저흰 기독신문사라 주일엔 더 바쁜 것 같아요~
교계 행사는 보통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주일에 많이 있잖아요ㅋㅋ
그래서 어젠 오후 취재 마치고 엄마랑 정말정말 오랜만에 데이트했어요~
엄마가 저 낳으시고 시력도 많이 잃고,
어릴 때 앓던 중이염도 심해지셔서 소리를 점점 못 들으셔요ㅡ
그래서 엄마가 보실 수 있을 때, 들으실 수 있을 때 더 많이 많이 들려드리고 보여드리고 싶어요~
엄마랑 데이트도 많이 많이 하고 싶고요^^
엄마의 건강이 허락되는 한, 엄마랑 뽈뽈대며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어제 공연 보고 집에 오니 12시가 다 됐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오늘 월요병이 엄청나요~
아침부터 산에 있는 기도원에 취재 다녀왔더니ㅡ
꼬불꼬불 산길에 잔뜩 긴장해서 온몸이 쑤시네요ㅋㅋ
상큼한 한나님 목소리로 에너지 충전해야겠어요~
오늘도 발랄한 진행 부탁드려요^^
지난 주에 신청했던 곡 기억하세요?
한나님의 friend 신청할게요^^
전 어제 엄마랑 뮤지컬 모차르트 보고 왔어요~
기자일이라는 게 주일도 휴일도 제대로 없잖아요~
저흰 기독신문사라 주일엔 더 바쁜 것 같아요~
교계 행사는 보통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주일에 많이 있잖아요ㅋㅋ
그래서 어젠 오후 취재 마치고 엄마랑 정말정말 오랜만에 데이트했어요~
엄마가 저 낳으시고 시력도 많이 잃고,
어릴 때 앓던 중이염도 심해지셔서 소리를 점점 못 들으셔요ㅡ
그래서 엄마가 보실 수 있을 때, 들으실 수 있을 때 더 많이 많이 들려드리고 보여드리고 싶어요~
엄마랑 데이트도 많이 많이 하고 싶고요^^
엄마의 건강이 허락되는 한, 엄마랑 뽈뽈대며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어제 공연 보고 집에 오니 12시가 다 됐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오늘 월요병이 엄청나요~
아침부터 산에 있는 기도원에 취재 다녀왔더니ㅡ
꼬불꼬불 산길에 잔뜩 긴장해서 온몸이 쑤시네요ㅋㅋ
상큼한 한나님 목소리로 에너지 충전해야겠어요~
오늘도 발랄한 진행 부탁드려요^^
지난 주에 신청했던 곡 기억하세요?
한나님의 friend 신청할게요^^
추천5 비추천0
관련링크
-
http://오한나
507회 연결 -
http://오한나
461회 연결
- 이전글오한나 : 샬롬~!! 14.09.01
- 다음글오한나 : 백수 1일차예요~~ 14.09.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