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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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제가 2년 전 블로그에 썼던 글을 보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 그 빛난 얼굴 뵈오며 두 손 들고 나아가는' 것이라고 적혀 있네요. 어떤 상황, 어떤 고난과 아픔 속에서.. 그 두 손을 내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청취자 분들도 응원해 주세요^^
믿음의 사람들의 <하늘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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