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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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찬양인데요. 제가 넘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제가 너무 바보같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요즘. . 이 찬양을 생각하면 아 그럼 안돼지..
라며 마음을 다 잡곤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길... 저 혼자서는 힘들겠지만 소망을 품은 이들과 함께 한다면 힘들지 않겠죠?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찬양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대현의 <면류관>
제가 너무 바보같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요즘. . 이 찬양을 생각하면 아 그럼 안돼지..
라며 마음을 다 잡곤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길... 저 혼자서는 힘들겠지만 소망을 품은 이들과 함께 한다면 힘들지 않겠죠?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찬양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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