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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언제 발표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곡은 제가 터키 갔을때.. 하나님께서 주신감동으로 소울싱어즈 라는 노래를 불렀었는데요...터키는 선교지가서 많은 은혜들을 받고 왔었어습니다.
태균순장님 이시라고 분만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Delivery를 해야 하는 상황에는 있으나 현재 간사로 활동하고 계셔서 아직까지는 자금이 부족한 상태라 어찌하지 못하고 집에서 분만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용이 필요합니다. 후원이 필요한 부분있으니 도와주시면 더욱 감사함으로 사연신청 하나 올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분만하는데 수고 많으시다고 전해주시구요 이외의 순장님과 간사님 너무 사랑한다고 언제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연자랑 소연이도 너무 보고 싶고 예쁜 영롱이 친구 고맙다고 전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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