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이:
페이지 정보
본문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들 잘들 지내셨겠죠 요세는 그냥 듣기만 하고 대화방에도 참여하지 않고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대화방에 들어왔습니다.
요세 學校生活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이제 2학년도 반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내년이면 고3이
되니 말이죠..時間은 流水라더니 정말이네요..심심해서 한자를좀 섞어 썼는데 괜찮나요..
[다른 사람하고는 다르게 한자를 좋아해서 썼으면서]
아무튼 이렇게 사연을 올릴수있어서 정말 주님께 감사해요.
아참 저 우리나라에서 0.01%에 속하는 RH- A형이라네요..ㅋㅋ
그 이유로 다들 희귀 동물 취급하듯 한답니다..이런 의식이 빨리 변해야 할텐데요
그리고 또 제가 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자매님이 있답니다..
언제나 나에게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주님을 향한 마음도 좋은것 같아요..
우리 사랑이 하늘나라에 가기전까지 계속 이어졌으면 하네요 .....
이제 여기서 맺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주님의 안에서 행복하세요
말 않되는것이 너무 많네요..죄송해요
관련링크
-
http://우리 함께 가요
140회 연결 -
http://우리 함께 가요
60회 연결
- 이전글김대일: 04.06.16
- 다음글예닮이: 신청곡 마감합니다~ 04.06.15
댓글목록

예닮이님의 댓글
예닮이 아이피 (211.♡.24.61) 작성일
음.....
한문으로 절 시험하지 마십시요....
진땀 납니당....ㅠ.ㅠ;;
0.01%에 속하는 Rh-A형이라 함은 절대 다치지 말아야 하는.....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가셔야겠네요`~^^
꼭 그렇게 하시구요 주님의 사랑가운데서 이뿐 만남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