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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만에 집에 일찍 들어왔네여.ㅋ
오늘의 신청은 나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어떤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단정 지을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그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그 순간 단정지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오래 지난 후에 "맞아 그게 바로 하나님의 뜻이었을거야."라고 알뿐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이게 하나님의 뜻이겠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여..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겠져.. 다만 우리는 어떤 것이든 간에 경험할수밖에 없는 것이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부르심이 각 처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여.. 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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