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나의 나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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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출근을 안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자고. 저녁땐 교회가고
10시10분까지 전도사님과 많은 대화들을 하고 왔죠.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말씀 가운데 이 찬양 생각나서 찬양합니다.
나를 지으신 이도 보내신 이도 하나님이심을..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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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나무지기님의 댓글
솔나무지기 아이피 (61.♡.109.106) 작성일
늘 승리하세요.
주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는 복받은 사람입니다.
형제를 통하여 찬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아이피 (221.♡.49.91) 작성일
복 받은 사람이라 말씀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예수 믿는다는것은 고난받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것이 하나님 주시는 복이 아닐런지.. 싶습니다.
성공하는것만이 다 복이라곤 생각하지 않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