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ccm:눈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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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수님을 사랑하는 이쁜<?>ㅋㅋ자매입니다..
전 많은형제자매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고 함께 있으면 즐겁고 좋아요..
그런데,,제가 좀 성격이 워낙 오픈하는 편이라서 이남자 저남자랑 너무 쉽게 정이들고 좋아진다는거에요..
자꾸 이러니까 성경볼때마다 이런부분때문에 많이 찔려요.
굳이 사귀는것도 아닌데 놀다보면 그런기분에 빠지기도 하구요..
음 제가 사실은 한사람과 사귀고 참성실하게 전 그사람을 대한다고 봐요..^^;;
근데 제가 이렇게 여러사람앞에서 절제하지못하니 내가 갈수록 힘듭니다.
근데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잖아요?..
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는거처럼보여도 하나님과 관계를 잊지않아여..^^;;
어떻해야할지 목소리 고운 울눈꽃님 조언해주실래요?^^ㅋ
그리고 찬양은 "나는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노래로 주찬양" 이거 부탁드려도 될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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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뻐하리님의 댓글
기뻐하리 아이피 (211.♡.195.133) 작성일저 오형맞아요 자매님 ㅋㅋ 대단해요~^^;;

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21.♡.254.218) 작성일
샬롬..자매님^^
성격 무지 좋아보여요. 아마도 큰 장점일듯 싶은데요.
잘 활용하셔서 전도하심 좋을거 같습니다..화이팅~~~^^*
남자친구분도 중심은 알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