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눈꽃: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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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고 지침니다.
얼마 있음 여름성경학교로 준비가 많이 분주하내요.기도마져도 잘안되요.
저희 교회가 아주 작은 교회다보니..교사들이 많이 부족합니다.저 예하는 더욱더 부족합니다..지금은 오로지 주님께만 맡기고
있습니다.눈꽃님 에하 솔직히 여름성경학교가 넘 무섭고 걱정이 많아요.
에하 참 바보같죠..
그런데..아이들 맑은 얼굴을보면 주님의 사랑이 느켜지고 다시금 힘이 납니다.늘 그래서 감사하곤합니다. 우헤헤헤
눈꽃님 예하 하팅이라고
말해주실꺼죵^^사랑합니다.
※ 예하곡은 나중에
들려주세여..다른형제자매님 신청곡먼저부탁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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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21.♡.254.218) 작성일
창문- 당신을향한 노래...이네요^^&
예하님. 주님의 일을 하면서 짊으로 느끼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주안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느끼면서 봉사할수있게 해달라고
중보기도 해 드릴께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란 말씀은 지금 우리를 위하여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