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뿐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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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도우미라는 직책을 다시 하네여..
엄청 올만에 일이라 솔직히.. 첨하는 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오늘 왠지 마음 따뜻한 일을 했어여
가게에서 물건을 사가지고 나오는데..
한 아주머니가 백원이 모잘라서 계산을 못하고 계시더군여
자신있게 백원을 내밀고 빨리 나왔답니다.
별거 아닌디.. 왠지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거 같은 느낌이네여.. 참 잘했다고...
언제나 평안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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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뿐하루님의 댓글
기뿐하루 아이피 (211.♡.144.237) 작성일
샬롬~
오늘 너무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여~
항상 든든하게...그 자리를 지켜줬음 하는 바램이예여~
이제 내일이면 보겠당..히히^^
기뿐하루 미오하지말고 이뽀해주기~!!

지선구님의 댓글
지선구 아이피 (61.♡.78.11) 작성일
내가 누날 왜 미워해여..ㅋㅋ 아니 미워할 수두 있는디..
맛있는간식 사오면 안미워하지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