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참...사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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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는거예요~~
"나의 하나님"을 듣고 싶은 이유는요...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는게 있어요...
누나...한번 결혼한적 있는 사람을 사랑해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해 주실까요..
죄짓는게 아닌지 기도를 하면서도 ..응답이 없으신...주님을 보면,
답답해서요...
...너무나 힘이 듭니다...
학교도 휴학처리가 되어버렸어요.....등록금 늦게 낸다고.....그래서 더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ㅗ....주님만을 의지하고 싶은데...
요즘은 정말 너무나 힘이 드네요....
나의 하나님....들려주세요....
"나의 하나님"을 듣고 싶은 이유는요...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는게 있어요...
누나...한번 결혼한적 있는 사람을 사랑해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해 주실까요..
죄짓는게 아닌지 기도를 하면서도 ..응답이 없으신...주님을 보면,
답답해서요...
...너무나 힘이 듭니다...
학교도 휴학처리가 되어버렸어요.....등록금 늦게 낸다고.....그래서 더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ㅗ....주님만을 의지하고 싶은데...
요즘은 정말 너무나 힘이 드네요....
나의 하나님....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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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21.♡.254.218) 작성일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신 형제님이시구나..제가 답글 올린 사람이에요^^
글쎄요. 죄는 아니겠지요. 단 주변분들께 축복받는 결혼을 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상대 자매님께서 신앙적으로 흔들림 없는 분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을거 같은데요.
만약 신앙이 약하시다면 다시 고려해봐야할 필요도 있는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조급한 마음 갖지 마시구요.
꾸준히 기도하며 시간을 가져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 안되시면 작정기도로 한 방편일거 같구요.
위해서 기도해 드릴께요.
Min현님의 댓글
Min현 아이피 (221.♡.47.56) 작성일
감사해요...
작정기도...맘먹고 한번해봐야겠어요...
하나님께서 답을 주시겠죠...
감사해요...눈꽃님...저도 기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