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뿐하루:성도님들에 생일을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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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항상 와우 이곳에서 찬양을 듣곤 합니다
하루의 삶이 그대를 지치게 할지라도 찬양이 있는곳에 쉼이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저는 안산에 있는 성림교회 예배 부장 입니다
오후 찬양 예배 시간에 그 주에 생일을 맞이한 분을 위해 축하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생일을 맞이하신 분을 위해 축하해 드릴수 없나 생각끝에 이곳에서 신청을 하면 되겠다 싶어 신청 합니다
이번주 생일을 맞이한 김봉예 권사님, 문병석, 정순란, 이은자 집사님과 최인길,이순화,최혜경성도님과 은연옥 자매님 사랑하는 성림교회 교우님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청 합니다
꼭 ! 금요일날 오전 10:00-10:30 분 사이에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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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호님의 댓글
박권호 아이피 (218.♡.84.122) 작성일
오늘 오전에는 야간 근무 끝나고 사당에서 관악산 등반을 시작 하기전 옆 동료가 산에 올라가 점심 먹을 것을 잔득 사왔다 힘들게 연주대까지 오르고나니 힘들고 허기졌다
우리는 옆사람에게 권하지도 않고 오이 방울토마토 김밥두줄씩,컵라면을 단번에 해치웠다 과천쪽으로 내려오는데 도저희 배가 불러 내려올수가 없어 다시 내려오던 길을 다시 오르게 됬다
그런데 배가 어느정도 꺼졌는데 이번엔 다리가 후들 후들 떨려서 내려 올수가 있나 겨우 겨우 기다시피하며 내려와 집에 오니 약속시간이 훨씬 늦은 오후2시에야 왔는데 와이프 잔소리 오늘 이리 저리 깨지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