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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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찾아 뵈었죠? ^^
항상 밝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 뵐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방송은 많이 해보셨지만 컴퓨터를 이용하여 하는 방송에 많이 서투신데..
늘 연구하시고 방송 준비하시는 모습에 저는 정말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아름다우신 사모님과 너무나 귀엽고 예쁜 솔민이 듬직한 솔진이 예쁜 하영이..
정말 축복받은 목사님 가정에 늘 하나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내일 주일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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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나무지기님의 댓글
솔나무지기 아이피 (61.♡.109.106) 작성일
고맙습니다. 아직 익숙치가 않네요.
이렇게 배워 나가면서 하는 거죠.
나야말로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잘 가르쳐 주느라
애쓰는 형제를 축복하고 또 예쁜 자매를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