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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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듣고 싶어서 아무리 찾아보아도...
교회에서도.... 악보라도 찾아보려해도.....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컴맹이어서 인지도........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는...
저에게.....
아버지와 함께 가는 이 길에....
내 속에 감춰진 어두움을 드러내는
이 길에.....
은혜를 주시기를..........
교회에서도.... 악보라도 찾아보려해도.....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컴맹이어서 인지도........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는...
저에게.....
아버지와 함께 가는 이 길에....
내 속에 감춰진 어두움을 드러내는
이 길에.....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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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님의 댓글
종수 아이피 (211.♡.234.2) 작성일일일이 제 방송에 사연을 소개해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