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Annie 2 8 - 오은 

 

 
 

 


박정훈: 휴~ 여기 오자마자 바로 틀었습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인수 (152.♡.92.24) 댓글 2건 조회 634회 작성일 04-05-15 23:03

본문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 한 친구를 전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이런저런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저를 불러서 고민을 털어놓고 몇 구절의 성경말씀을 들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친구와 함께 있을때면 항상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를 느낌이랄까..?

겉으론 기쁘고 즐거웠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이 항상 남았고,

영적인 힘이 소진되는 듯한 알 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구를 전도하고자 하는 저를 사탄이 지치게 하는 듯 했습니다.

그 친구를 전도하고자 맘 먹고 노력하면서 느낀것이 있습니다.

바로 저의 힘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할땐... 지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맏기며 나아가는 모습이 진정한 승리라는 것을 새삼 느껴보면서

'승리' 라는 찬양 신청합니다.

'늘~승리!'
추천4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신인수님의 댓글

신인수 아이피 (152.♡.80.24) 작성일

  감사합니다. ^^

때 마침 고참이 씻으러 나가서 다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profile_image

솔나무지기님의 댓글

솔나무지기 아이피 (61.♡.109.106) 작성일

  그래 기도해라
하나님께서 그 친구의 마음을 무터뜨리기 시작하면
여리고 성이 힘없이 무너지듯이 무너질거라 믿어라
하나님은 너와 그 친구를 사랑하신다.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