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티: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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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 위에 백제 예술 대학교가 있습니다.
타지역에서 서울. 부산. 목포 . 여러곳에서 모인 실용음악 학생들을 통해서
찬양팀을 이루게 되고 수요예배때 마다 찬양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청년들은 아니지만 열심으로 주의 일에 힘써주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일 마치고 바로 교회 가니 7시 30분이 넘어서 의자에 앉은지 1분이나 됬을까?
찬양인도하시는 형제님이 갑자기 청년회장 저를 부르더니 일으켜 세우더라고요.
리더하는 형제의 인도아래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찬양으로 모든 성도님들이 저를 위해 축복해 준거있죠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서 당황 스럽기도 했고 고맙데요.
그냥 적은일에 상황이 되는데로 찬양팀 도와 줬던건데 그렇게 까지 생각하고 있을줄이야..
미안시럽게 사람만 이상하게 만들었었습니다.
예배마치고 저도 찬양으로 보답했지요.
지금 신청하는 축복의 사람 이곡으로...
이 찬양 처음 들었는지 좋다고 하면서 교회 가서 찬양대 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담주 수요일엔 제가 아는 다른 찬양 악보를 들고 함께 나눠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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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미경님의 댓글
김미경 아이피 (219.♡.189.250) 작성일
^^ 항상 찬양과 함께 하시는 삶이 되시길...
주님께서 참...이쁘다 하실겁니다.. ^^
항상 평안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