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이: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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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한주전 서울사시는 고모가 전화를 했었나 봅니다.
어머니께서 받으셨었는데
내년에 고모부 하시는 컴퓨터에 관한 사업, 일하는데 저 데리고 간다고
운전면허 따서 운전 연습하고 있으라고 하시면서
저 들어오면 꼭! 전화 달라고 했었는데 아직도 전화 안줬지요.
모르겠습니다.
전북 전주. 여기에서 직장생활들도 중요하고.. 교회일도 그렇고
만약 서울 가게되면 지금 울 교회 청년들도 많이 그리울텐데..
쉽게 결정을 못하겠네요.
서울에서 생활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이라면 가겠습니다.
나의 개인적인 성공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포기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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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닮이님의 댓글
예닮이 아이피 (210.♡.194.110) 작성일
스카웃 제의 많이 들어오네요~~~^^
전에 해봤으니까 이제 잘 알잖아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어떤것인지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이기에
주님께 도움을 구할 수 밖에 없음을 또한번 깨닫게 되는거죠
기도하고 답을 구하시길 그리고 그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