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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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아침을 맞이할수 있게 되어서 기쁨니다...
언제부턴가 하루하루를 당연히 보내게 되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죽음과 싸우고 있는 많은 영혼을 잊은채 말이죠...
누가 그러더군요... 오늘 당신이 헛대이 보낸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리도 그리던 내일이였다이 문구를 보고 하루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했어요...
전 참이상해요... 병원에 가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병을 주시지 않으시고 건강을 주신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병원에서 나오즉시 감사기도는 어디간데 없이 잊어버리곤 하지요...
저희 교회사모님은 입술에 감사가 붙었습니다...
환경은 전혀 감사할 조건이 없는데도 무슨말만 하면 감사해요..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며... 전 언제쯤 입술에 감사열매가 달려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24시간을 소중히 쓸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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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11.♡.163.57) 작성일
아멘...저또한 늘 그런 망각함을 잘해서..ㅜㅜ
하나님께 죄송하네요..이런 부족한 모습이 진정 우리의 모습이겠죠..
이렇게 깨달아 알때..조금씩 그분을 더 인정해 나가는거 같습니다.
늘 감사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분은 감사가 충만하신거 같애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