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CCM: 노래 신청합니다.!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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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너무 따분한 하루였어요. 일상에 젖어 그냥 그렇게 보내었습니다 .
그러니 마음이 너무 괴로왔어요. 그러던 중에 좀 진한 친구가 수요예배 같이 가자고 해서. 오랜만에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한마디 한마디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정말 많이 찔리고. 아팠습니다.
흔히들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것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주님과 함께 하지만 다른 곳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러면서 주님의 사랑을 몰라 떠나 버렸던 것은 아닌지.,.ㅜ.ㅜ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여러분들은 정말 눈을 떴냐고. 주님의 고난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더 깊은 차원의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고.. 그러면서 이 찬양이 생각났어요.
주님의 십자가를 아나요. 정말.. 내가 알고 있는 십자가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너무 괴로왔어요. 그러던 중에 좀 진한 친구가 수요예배 같이 가자고 해서. 오랜만에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한마디 한마디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정말 많이 찔리고. 아팠습니다.
흔히들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것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주님과 함께 하지만 다른 곳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러면서 주님의 사랑을 몰라 떠나 버렸던 것은 아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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