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티: 신청곡 안 늦었을라나 모르겠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양로원에 봉사활동 하러 다녀왔거든요...
처음엔 막 짜증나고 하기 싫고 그랫는데...
조금 지나니깐 짜증나던게 모두 어디로 가 버리고 오히려 즐겁기만 하더라구요..
여러분도 시간나면 가까운 양로원으로 봉사활동 가 보세요...
그곳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안마도 해 드리고 말 동무도 해 드려보세요..
너무너무 좋아하실 겁니다..
ㅋㅋㅋ
- 이전글북한 동포를 생각하며.... 04.04.28
- 다음글체리티: 04.04.28
댓글목록

체리티님의 댓글
체리티 아이피 (219.♡.189.250) 작성일
휘석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
시간이 될련지 모르겠어요.. 혹시 전해드리지 못해두..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뜸뿍 전해드리구요..
평안한밤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