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우리 형수님 생일 추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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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오늘 우리 형수님 생일인데요
3년전에 우리 아부지 힘든 병으로 위독하실 때
힘들게 우리형과 결혼했습니당..
2002년12월31일에 아부지께서 손자 안보고 돌아갔습니다..
그때 형수님께서 첫째 임신중이어서 힘들게 우리 예쁜 조카 딸 1명 낳아줬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2째 유산되셨다가 그렇게 지내다가 힘들게 2째 또 임신했습니다
그모든것을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누나가 정말 정말 생일 축합니다 라고 말하시면 우리형수님이 좋아할껍니다..^^
누나~ 방송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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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11.♡.163.57) 작성일
그러셨군요..마니 힘드셨겠어요.
우리 용호형제가 형수님 마니 도와 드려야겠는데요..조카도 자주 봐주고
형수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또 축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