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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랜만에 이렇게 신청곡 올리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주님의 날인데 너무 기대되요..

주님의 날이 되면 기다려지고 무언가 느낌이 달라요...

왜이리 좋은지..그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ㅋㅋ

아참 제가 이제 고2인데요 제가 사회복지사 쪽으로 가고 싶어요..

제가 그 과에가서 잘 준비해서 주님이 저희를 도와주신것처럼 아무댓가 없이  남에게 헌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부탁드릴께요..그래도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교회회장으로서의 역활과 충청노회s.c.e의 회장역활 그리고 학교에서의 부반장

역활을 잘 소화해 낼 수있도록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해주실수 있으시죠..

그럼 언제나 주님의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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