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대지를 적시는 비처럼.. > 사연&신청곡

김대일: 대지를 적시는 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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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데스다 (220.♡.140.38) 댓글 4건 조회 1,017회 작성일 04-04-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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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밤방송에~참 오랜만에..찬양신청란에 흔적을 남기네요!^^*
모두~안녕하셨죠?^^
오늘은..오후가 되니 갑자기 어두워지더니..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 아참~깜빡했다!!!(깜빡이 버전..ㅋ)제가 사는 곳은 전주에요..
그러더니 한 몇십분 비가 내리더니..금새 또 멎더라구요!
우리의 앞일은 한시도 예측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의 걱정이 때론 더운 날씨를 한풀 꺾이게 만드는
시원한 비가 내리듯이..걱정과 근심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그러한 그분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소망할 때이네요!^^*
그분을 간절히 의지하며..나아가는 저와 소중한 님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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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아이피 (61.♡.185.221) 작성일 04-04-23 00:09

헙!!이런 어쩌죠!!
죄송해서~~오랫만에 베데스다자매님의 신청곡이었는데..
ㅠ,.ㅠ
울고있는 대일모습!!ㅎㅎㅎ

베데스다님의 댓글

베데스다 아이피 (220.♡.140.38) 작성일 04-04-23 00:14

제가 글 올리는 중에 마감하셨군요! ㅡ.ㅡ;;
섭하쥐만..어쩌겠어용? 담엔 꼬옥~틀어주세용!^^*
저땜에 울진 마세요..ㅋㅋ 형제가 울면 더 안되보여서
가심이 미어져요..ㅎ;;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아이피 (221.♡.49.13) 작성일 04-04-23 00:25

베데스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 누나. 형님? 3일 동안 일 때문에 전주 갔었는데 송천동. 팔복동. 평화동. 효자동. 인후동. 동산동. 가전제품 가정배달좀 하느라고... 근데 우아동에선 주문이 없네요. 우아동 오데 사셔용!알믄 DIOS최신형으로 들고 갈까보다.ㅋㅋ

베데스다님의 댓글

베데스다 아이피 (221.♡.130.105) 작성일 04-04-23 22:13

정수형제~^^ 올만이네용! 그러셨구낭! ㅎㅎ 저는..지펠이 가꼬 싶던뎅.ㅎㅎ (요즘 한쪽문 쎄게 닫아두 반대쪽문 안열리는..ㅋ)나중에 혼수들일 때 가져다 주세용..ㅋ 평안하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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