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좋은날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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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도 햇빛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화창한 날씨를 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언젠가부터는 그랬습니다.
좋은것은 그냥 좋은것이 었고, 행복도 단지 행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에게로 부터 나온것이 아니었지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보여주시는 역사이지만..
전 그것을 깨닿지 못하고 있었어요.
부모님 손에 이끌려 나가야 했던 다른 교회..그때부터 저의 신앙심이 떨어져버렸고..
저도 교회를 멀리하기 시작했지요..
하나님께서 이젠 저를 부르시나 봅니다.
아님, 계속 부르고 계셨는데..제가 눈과 귀를 막고 있었던것같아요..
이젠 돌아갈때입니다.
하나님 품으로 찬양하고 말씀들으며 다시 주님을 영접하고 싶습니다.
이젠 정말 주만 바라보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고 싶습니다.
이 모든것이 지금은 정말 다른이에게 보이기위한 말뿐이라도.
날 보이기위함일지 몰라도..그것부터 바꾸어 보겠습니다.
절 언제나 부르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정말 감사합니다.
화창한 날씨를 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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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는 그랬습니다.
좋은것은 그냥 좋은것이 었고, 행복도 단지 행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에게로 부터 나온것이 아니었지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보여주시는 역사이지만..
전 그것을 깨닿지 못하고 있었어요.
부모님 손에 이끌려 나가야 했던 다른 교회..그때부터 저의 신앙심이 떨어져버렸고..
저도 교회를 멀리하기 시작했지요..
하나님께서 이젠 저를 부르시나 봅니다.
아님, 계속 부르고 계셨는데..제가 눈과 귀를 막고 있었던것같아요..
이젠 돌아갈때입니다.
하나님 품으로 찬양하고 말씀들으며 다시 주님을 영접하고 싶습니다.
이젠 정말 주만 바라보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고 싶습니다.
이 모든것이 지금은 정말 다른이에게 보이기위한 말뿐이라도.
날 보이기위함일지 몰라도..그것부터 바꾸어 보겠습니다.
절 언제나 부르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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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11.♡.163.57) 작성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란 말씀과 같이..믿음으로 승리
하시는 형제님 되시기 바래요..화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