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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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사드려죠..
음~
부탁해요.
그리고 이런사연두 올려두 되는지여....
되면 방송멘트 듣고싶어요..
부탁드림니다..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 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아가서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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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녀가 있습니다
그녀는 꼭~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그녀가 이시간에 생각이나네요..
지금쯤 무엇을 하고잇을까
그녀에게 묻고 싶네요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그녀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줄수있는되..
그녀에게 난~ 용기없는 사람인가 봐요
힘들고 지칠 때 ...
그녀가 한때는 나에 희망이 되어는디...
지금은 그리움 으로만있고...
또~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드는군요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
그녀가 오늘따라 그립군여..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그녀..
아마도...그녀는 그녀는....................
누군가가 그랜는디..
자기를 좋아하면
자신이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다고...
오늘밤에 아니! 이새벽에 아니 낼~밤에
하늘을 좀 함~ 봐~ 주어슴 하군여.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들을...
하나님
제가요즘 힘~든 것은..
그녀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나에 일~때문인걸 아시져
저에 부족 함.. 나에 무능함
알겠지요..
하나님!
나~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 이~ 하늘 아래 ...
그녀가 존제한다는 것.....
이런것이 바로.. 사랑 사랑 이라고 생각 한는되....
아닌 가요..
하나님!
별을보고 넉두리 하네요....
그녀는 알까요.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무엇을 약속 해야 하는지를...
난~ 기도합니다.
오늘역시 그녀에 하루가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어제 새벽이 그녀와에 마지막 이여네요...
모모에 넉두리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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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11.♡.163.57) 작성일
음..죄송합니다.제가 아랫글은 미처 보질 봇했네요.
그런 아픔이 있으시군요.
이미 넉넉히 이기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더 좋은 만남이 있겠죠.
더 좋은분 하나님이 예비하고 계실꺼에요..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