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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랑하는 울 와우 가족 여러분~한주 동안도 평안하셨나요?^^

일주일만에 이 짱돌 또 왔습니다!!
오늘은 주제가 나의 하나님!!
음~
전 답이..딱 나오네요!!
저번주에 이어지는 듯한 사연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
특별히 요즘에 제가 더 느꼈던 울 하나님을 소개해 들리께요!!

짱돌이 하나님은 바로 .."사랑의 하나님"이랍니다!!

저번주에는 나름대로 마음이 많이 아팠던 주일이였습니다!!
그런데..그 후 일주일 동안 그 일로 계속 생각하고 또 마음이 아파왔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저를 사랑하시는데요!!
그것도 어리디 어린 제 수준에 맞추어서 사랑하시더라구요~^^

제가 잘못했을 때는  많이 다치지 않을 만큼만...
그리고.. 견딜 수 있을 만큼만의 어려움을 주시고...
그리고 제가 스스로 깨닫기까지 조용히 기다려주시고...
옆에서 늘 노심초사 도우시는 분이 바로 저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겨우 깨달았을 쯤에는 한없는 사랑으로 다시 그 큰품에 품어 주시더라구요!
저번주에 이어서
오늘은 그 아픔이 기쁨으로...
또한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깨달은 날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고백할때 주님은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를 잘 안다고~

맞아요! 저를 잘아시기에~
제 수준에 맞게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더라구요!!
여러분~그런 저의 하나님의 사랑으로 ..
저 또한 울 와우가족 모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드려요~!!^^
항상 말씀안에서 승리하세요!!

(나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면서 살아가시만
 주님은 그래도 날 사랑하신다고 하시네요~*    )
여러분 늘 언제나 어디서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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