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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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먼지같은 죄를 위해서 주님은 십자가의 아픔을 당하시는 것을 보면
나는 예수님 보다 더 많이 아픔을 당해야 되는데 정말 머리 숙여 주님의 고난을 다시
생각합니다.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그 무엇과도 바꿀 없답니다. 샬롬!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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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청자님의 댓글
애청자 아이피 (211.♡.70.84) 작성일
나 무엇과도 바꿀수 없네
기도하며 승리하며 하나님과 항상 대화나누는 자매되길 바랍니다.
넘 좋아요 온맘과 정성다해 ~~~

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11.♡.163.57) 작성일
선미 자매님 샬롬...
방송 들어가기전 글 보면서 저또한 그분의 은혜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